2025년 8월에 열릴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MBN '한일톱텐쇼' 44회에서는 현역가왕 2기와 엔카 신동들이 본격적인 특훈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역가왕2'의 TOP7 멤버들이 한일전 대비 특훈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지며, 기대감을 모은다.
'현역가왕2'의 TOP7, 열정적인 무대 예고
이번 특훈에 참여한 '현역가왕2'의 멤버들인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은 오는 8월 열릴 '2025 한일가왕전'을 목표로 실력을 쌓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들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 ‘바보같지만’으로 관객들 사로잡다
특히, 2대 현역가왕 박서진은 이날 '바보같지만'을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서진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한일가왕전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 신동들과의 치열한 삼파전
'한일톱텐쇼' 44회에는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 니시야마 리쿠, 쿠도 타케루도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의 경연에서 보여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미 *'한일 신동가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으며, '2025 한일가왕전'에서 다시 한 번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일가왕전 기대감 고조
이번 '한일톱텐쇼' 방송에서는 엔카 신동들이 주현미의 '또 만났네요'를 부르며 등장, 그들의 매력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출처 : 유튜브 MBN MUSIC
2025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들과 엔카 신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감동적인 경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팬들은 각자의 좋아하는 가수들의 특훈과 준비 과정을 지켜보며, 대망의 한일전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