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1주년 특집 총정리! 박서진 MVP·전유진 파격 송판 퍼포먼스 눈길MBN 화요일 예능 ‘한일톱텐쇼’가 2025년 5월 27일 방송된 51회 방송을 통해 1주년 특집 ‘윤명선 칭찬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4.2%, 분당 최고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윤명선 칭찬 가요제, 다양한 무대와 반전의 연속
댄스트롯 대결: YB팀(전유진, 최수호, 김다현) vs OB팀(마이진, 별사랑) ➤ OB팀이 ‘짝짝짝’ 무대로 첫 칭찬 스티커 획득!
윤명선 히트곡 대결: 진해성(‘이야’) vs 신승태(‘사랑에세이’) ➤ 신승태 승! “전유진과 다른 느낌으로 멋있다”는 호평.
진진진 대결: 손태진 vs 전유진 vs 박서진 ➤ 박서진, ‘어머나’ 무대로 반전의 승자 등극!
콘셉트 장인 대결: 신성 vs 최수호 ➤ 신성의 ‘막가리’ 무대, 윤명선 “이 노래의 진짜 주인” 극찬.
감성 발라드 대결: 린·신승태(‘이별의 버스정류장’) vs 별사랑(‘앵무새’) ➤ 별사랑 승! “듣는 내내 본능 속에 울었다”는 감동의 평가.
🔥 전유진, 송판 격파 퍼포먼스로 이미지 대변신!
이번 특집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전유진의 무대였습니다. 평소 순수하고 애절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전유진은 ‘화난 여자’를 열창하던 중 주먹으로 송판을 격파하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윤명선 작곡가는 “노래 콘셉트와 이미지가 다소 어긋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쎈캐 전유진’이라는 신선한 이미지 변신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