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서 100점 달성! 손빈아와 감동의 듀엣 무대

🎤 TV조선의 간판 트로트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가 4년 만에 귀환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천록담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손빈아와의 감동 듀엣 무대로 100점을 기록하며 팬들과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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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록담, 첫 방송부터 100점 기록…'믿고 듣는' 저력 과시

지난 5월 1일 방송된 ‘사콜 세븐’ 첫 회에서 천록담은 오프닝 무대 ‘빵빵’을 통해 유쾌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이후 한 팬의 사연에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 천록담은,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손빈아와 즉석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두 사람은 금과 은의 ‘빗속을 둘이서’를 열창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고, 이 무대로 첫 100점을 기록했습니다.

🎙 천록담은 “노래를 통해 위로를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사연 속 이모님께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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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무대…퍼포먼스부터 감성 트로트까지 완벽 소화

천록담은 이날 춘길과 함께 ‘파트너’를 부르며 재치 넘치는 호흡을 보여주는가 하면, 혼자 부른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사랑이야’에서는 진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습니다. 정통 트로트부터 감성 무대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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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활약은?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에서 TOP7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이후, ‘사콜 세븐’은 물론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예능감, 노래 실력, 공감 능력까지 갖춘 천록담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천록담 무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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